배유람 "母, 한방치료 사기…유방암 2기→4기로 악화" (미우새)

연예

iMBC연예,

2026년 3월 16일, 오전 12:23

배유람이 치료 사기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유람이 '모범택시'의 주역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과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배유람은 "제가 막 TV에 나오기 시작할 때 어머니가 유방암 2기에 걸리셨다. 한방 치료를 원하셔서 서울과 원주를 오가며 치료받으셨다"고 하며 "그곳에서 숙식하면서 치료받길 원하셔서 보내드렸는데 어느 날 연락이 안 되더라. 그런데 병원에서 엄마가 위험하다면서 데려가라고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배유람은 "병원에 갔는데 느낌이 너무 이상했다. 엄마가 좀비처럼 누워있더라. 나를 못 알아봤다"고 하며 "큰 병원에 갔는데 왜 빨리 병원에 안 왔냐고 뭐라고 했다. 충격이었던 게 유방암 4기라더라. 그 한방병원에서 악화가 된 건데 일주일 안에 그 한방치료 한 사람이 사기꾼이라고 기사가 났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는 "그 이후로 엄마가 전화를 안 받으면 예민해진다. 도기 형이 있었다면 처리해 달라고 했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