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인순이가 집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가수 인순이가 4살 연하 남편, 반려견과 함께 사는 집에 제작진을 초대했다.
그가 수줍게 집안을 공개했다. "집이 너무 좋은데요?"라는 제작진의 감탄에는 "네, 매번 꿈꾸는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인순이 부부의 집은 넓은 거실에 서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경치가 돋보였다. 깔끔한 인테리어는 물론 시시각각 변하는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집이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인순이가 "내 자랑거리 있다"라면서 커피나무를 소개했다. 이어 "자주 가는 카페에서 커피나무를 키우는데 거기 사장님이 열매를 줬다. 그걸 키웠는데, 얘네들이 실내에서 키우니까 잘 안 자라는데 정성을 쏟고 있다"라고 전하며 뿌듯해했다.
이 가운데 제작진이 "집에서 혼자 계시는 거냐?"라고 궁금해했다. 인순이가 "부부만 살고 있다. 예전에는 남편이랑 TV 보면서 얘기도 많이 했지만, 지금은 그냥 TV만 본다. 그래서 혼자 있으나 둘이 있으나 똑같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