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박경배 "우리 단합력 최고…식구들 똘똘 뭉쳐"

연예

뉴스1,

2026년 3월 16일, 오후 11:01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인순이, 박경배 부부가 가족의 단합력을 강조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가수 인순이가 4살 연하 남편 박경배 씨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제작진이 "두 분 결혼한 지 얼마나 됐나?"라며 궁금해했다. 인순이 남편이 "결혼 32년 차"라면서 "1994년 4월 26일 결혼했으니까, 지금 한 31년 10개월 정도 됐다"라고 답했다. 섬세하고 다정한 면모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이내 결혼사진이 공개됐다. 딸 세인이 모습까지 담긴 가족사진도 이어졌다. 인순이 부부는 딸의 결혼 후 단둘이 지낸다고 밝혔다.

특히 인순이 남편이 "우리 가족 특징은 무슨 일 생기면 셋이 똘똘 뭉친다"라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어떻게든 그걸 해결하기 위해 각자 방법을 다 찾는다. 인맥을 동원하든, 머리를 쓰든, 그걸 최우선으로 해결하려고 힘을 합친다"라고 강조했다.

그가 "우리는 식구가 많지 않지만, 가족의 마음이 하나인 걸 느낄 때는 든든하다"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이때 인순이가 "그런데 인맥이 없어. 그게 문제야"라며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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