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와 14년 만에 이혼' 김수미 뼈말라 된 근황.."얼마나 아팠길래"

연예

MHN스포츠,

2026년 3월 17일, 오전 12:07

(MHN 김소영 기자) 인기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몸이 아팠다고 알리며 핼쑥해진 근황을 전했다. 

16일 김수미는 자신의 SNS에 "일주일 아프다가 이제 살아남"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이날 김수미는 스토리를 통해 "다들 감기 조심해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는 트레이드 마크인 칼 단발머리에 골드 목걸이를 걸고 검은색 티를 입고 있다. 아픈 후 최근 건강을 회복한 탓인지 더욱 마른 모습이 눈에 띈다.

베일 듯 날카롭고 갸름한 턱선과 일자 쇄골 라인이 도드라진 사진을 본 그녀의 팬들은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분위기 있다", "화이팅 공주님" 등의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 1월 가수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개코와 이혼을 발표한 김수미는 유튜브, SNS 등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수미는 지난 2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수미차올라'에서 제작진의 "외국 남자 만나는 거 별로라고 생각하냐"란 질문에 "별로라고 생각 안 한다"라며 "아무리 잘 생겨도 말이 안 통하면 못 만날 것 같다. 그 나라 언어를 열심히 공부해야 할 것 같다"라고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수미는 개코와 지난 2011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이혼 후에도 서로의 길을 응원하며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김수미 SNS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