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아유미, 안타까운 근황...고열→병원行 "악몽 같았다"

연예

MHN스포츠,

2026년 3월 17일, 오후 02:54

(MHN 한승미)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딸이 아팠던 근황을 전하며 부모로서의 심경을 털어놨다.

아유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악몽 같은 며칠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딸의 갑작스러운 고열로 병원을 찾았던 상황을 전하며 당시의 긴박했던 마음을 전했다.

아유미는 “아침부터 재채기를 자꾸해서 감기인가? 했는데 밤에 고열이 나서 병원에 가보니 A형 독감이래요ㅜ 하... 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찢어지고 너무 미안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래도 잘 버티고 견딘 세아가 너무 기특하고 고맙다”고 덧붙이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느낀 변화도 전했다. 그는 “이번 경험을 통해서 엄마는 한층 더 단단해진 것 같다”고 말하며 한층 성장한 마음가짐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딸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아유미는 “아프지 말자”라는 짧은 메시지를 덧붙이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영상 속 모습으로 미뤄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84년생인 아유미는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해 ‘Tell Me Why’, ‘Shine’ 등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룹 해체 이후에는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국내 방송에도 꾸준히 출연하고 있다.

2022년 10월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지난해 6월 딸을 얻었다. 최근 방송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남편, 딸과 함께하는 일상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아유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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