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진부터 김태연까지…'현역가왕' 원석들 갈라쇼 뜬다

연예

iMBC연예,

2026년 3월 17일, 오후 02:59

‘현역가왕3’ 홍지윤-차지연-강혜연이 결승전 TOP7 발표 후의 ‘첫 행보’를 최초로 공개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10일 종영한 MBN 예능프로그램 ‘현역가왕3’는 2026 ‘한일가왕전’에 출격할 국가대표를 선발한 음악 예능이다. 분당 최고 시청률 12.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6주 연속 화요일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검색반응 비드라마 TV-OTT 부분에서 TOP2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홍지윤-차지연-강혜연은 오는 17일(화) 밤 9시 50분 방송될 ‘현역가왕3’ 종영 기념 ‘갈라쇼’를 통해 ‘현역가왕3’ 결승전 수상 그 후 이야기를 전한다.

‘현역가왕3’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오랫동안 응원해 줬던 팬분을 떠나보내게 됐다”라고 꼽은 홍지윤은 생방송이 끝나자마자 늦은 시간에도 한자리에 모여 자신을 응원하고 있는 팬들에게 달려가고, “5년 동안 고생하신 걸 알아서 꼭 보답해 드려야 되는데. 1등 안 하면 안 되는데 싶어서 엄청 조마조마했다”라고 울컥한다. 이어 홍지윤은 “‘한일가왕전’이 남았으니, 가왕으로서 한국의 문화나 아름다움을 어떻게 보여드릴 수 있을지 연구하고 고민해 보겠다”라고 전해 박수를 이끈다.

결승전 다음날, 2010년 초연부터 16년째 참가하고 있는 뮤지컬 ‘서편제’ 연습 현장을 찾은 차지연은 “실감이 안 난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낸다. 전매특허 넙죽 절 인사로 무한한 감사를 전한 차지연은 “내 삶에 있어서 새로운 삶을 선물 받은 거 같은 순간이었다”라고 ‘현역가왕3’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내비친다.

결승전에서 TOP5에 오른 후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던 강혜연은 생방송 직후 돌아온 대기실에서 들고 있던 8자를 부러뜨리며 환호한다. 이어 “전날 누나가 5등 하는 꿈을 꿨다”라고 예지몽을 전하는 동생의 말에 하염없이 눈물을 쏟는 모습으로 감동을 일으킨다.

그런가 하면 ‘갈라쇼’에서는 10년 굶주린 여자 ‘현역가왕3’ 구수경과 ‘현역가왕1’을 통해 10년 무명 설움을 날린 마이진 등 ‘현역가왕’ 시리즈가 발굴해 낸 최고의 원석들로 꼽히는 두 사람이 시원한 폭포수 음색을 터트리며 값진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2대 가왕 박서진과 감성 호랑이 김태연이 ‘남도 가는 길’로 감성 폭발 듀엣 호흡을 펼쳐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인다.

제작진은 “‘현역가왕3 갈라쇼’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 무대들과 한정판 아이템이 쏟아진다”라며 “경연에서의 긴장을 풀고 제대로 무대를 폭발시킬 TOP10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MBN ‘현역가왕3’ TOP10이 나서는 ‘현역가왕3 갈라쇼’는 오는 3월 17일(화)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MB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