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한결은 iMBC연예와 서울 마포구 상암MBC 사옥에서 tvN '언더커버 미쓰홍'(극본 문현경·연출 박선호)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조한결은 극 중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이자 오덕규 상무의 외동아들 알벗 오 역을 맡아 자유분방한 오렌지족 시네필 캐릭터를 맡아 열연했다. 최종화에선 재벌 3세라는 타이틀을 내려놓고, 시네필이라는 자신의 꿈을 선택하며 한 사람의 성장 서사로 인물을 마무리했다.
최고 시청률 12%(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넘기며 흥행에 성공한 '언더커버 미쓰홍'은 주연 박신혜의 맹활약과 함께 그를 뒷받침하는 조한결, 최지수 등의 호연이 빛났던 작품이었다.
조한결은 "대본이 너무 탄탄했고, 잘되겠다는 생각을 했었다"며 "모든 배우들이 스토리가 있고, 캐릭터가 명확해서 더 잘 나온 것 같다"고 흥행의 이유를 진단했다.
자신이 연기한 장면들의 반응들을 살펴봤다는 조한결은 "능청스러운 연기를 잘한다는 댓글들이 너무 좋았고, '너무 매력있는 배우'라는 말을 들었을 때 뿌듯했고 힘이 됐다"고 감사람을 전했다.
훈훈한 외모로 주목을 받아 최근 유튜브 웹에능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하기도 했다. 조한결은 "너무 훌륭하신 분들이 많이 나오지 않나. 거기서 같이 잘생긴 외모로 인정을 받는다는 게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탑게이' 홍석천에게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 이에 대해 조한결은 "그런 말씀을 가끔 해주시는데, 일단 BTS는 내가 정말 좋아하고 노래도 즐겨 듣는 그룹이다. 한국인으로서 너무 존경하기 때문에, 진 님을 닮았다는 말도 너무 좋다. 팬분들에겐 죄송하다"며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점점 더 잘생겨지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지난 8일 종영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써브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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