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KTX서 계란 투척 당했다...역대급 싸움('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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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17일, 오후 03:57

(MHN 한승미) 코미디언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의 강렬한 부부싸움 일화를 공개한다.

17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현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는 드레스 차림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는 평소 남다른 개그 욕심으로 인해 벌어진 사건을 털어놨다. 달리는 KTX 열차 안에서 제이쓴의 머리에 계란을 던졌다는 것. 이에 대해 제이쓴은 “난 개그맨이 아니다. 넌 늘 과한 행동이 문제”라고 폭탄 발언을 하면서 살벌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미디언 허안나와 남편 오경주가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해 결혼 생활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두 사람의 집은 현관 앞에 쌓인 택배 상자를 비롯해 집 안 곳곳에 물건이 가득 쌓여 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수납장에는 각종 잡동사니가 가득했고, 베란다에는 말라버린 화분까지 방치돼 있어 이른바 ‘포화 상태’의 집안 풍경을 보여준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오경주의 일상도 함께 공개된다. 그는 용리단길에서 선술집을 운영 중으로, ‘용리단길 최강록’이라는 별명답게 요리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드러낸다. 간판조차 없는 독특한 외관을 유지하며 운영 중인 가게에 대해 “맛으로만 승부하겠다. 눈에 띄고 싶지 않다”고 밝히며 홍보를 지양하는 입장을 고수한다.

반면 허안나는 남편의 가게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동원하는 것은 물론 ‘초특급 VIP 셀럽’까지 직접 초대해 홍보에 힘을 보탠다. 오경주의 숙성회를 맛본 VIP는 “극락이다. 해외에서 먹는 느낌이다”라며 극찬을 전해 기대를 높였다.

 

사진=MHN DB, '동상이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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