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김도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신기하다. 계속 보게 된다. 시간이 빨라진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직접 득남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도균은 갓 태어난 아이를 소중하게 품에 안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초보 아빠의 설렘이 가득 담긴 눈빛으로 아이를 바라보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그는 "예쁜 아이 만들어 준 우리 아내 고맙고 사랑해"라며 출산한 아내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도균은 지난 2022년 3월 요가 강사로 알려진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지난해 11월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린 지 약 4개월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김도균의 득남 소식에 누리꾼들은 "드디어 태어났군요, 축하드려요", "눈에서 꿀이 떨어지네요", "아빠 닮아 정말 예쁠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다.
한편,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출신인 김도균은 지난 2018년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공유 닮은꼴' 외모와 진중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프렌즈' 등 방송 출연과 본업인 한의사로서의 근황을 전하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김도균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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