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배우 김지우가 엔터세븐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엔터세븐은 “매력적인 마스크와 매 작품 몰입을 더하는 연기로 활약하고 있는 김지우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면서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김지우는 지난 2020년 웹드라마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드라마 ‘드라마 스페셜 - 열아홉 해달들’, ‘나미브’, ‘러닝메이트’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드라마 스페셜 2022 - 열아홉해달들’에서는 청춘의 불안과 성장통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호평을 얻었다. 우정과 사랑, 꿈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의 감정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또 ‘러닝메이트’에서는 밝고 당찬 에너지의 하유경 역을 맡아 인물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단순한 캐릭터 표현을 넘어 관계 속 갈등의 결을 세밀하게 짚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처럼 다양한 장르에서 가능성을 입증해온 김지우가 새로운 소속사와 손잡으며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새로운 터전을 기반으로 작품 선택 폭 확대와 활동 영역 확장이 기대된다.
소속사는 “여러 작품에서 연기로 새롭게 선보일 김지우의 활약을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지우가 속한 엔터세븐에는 예원, 강나언, 김건호, 조완기, 박근록, 김태겸, 박신우, 노성은, 신명성, 강해리, 김재선, 신승환, 김병우, 장인서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엔터세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