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히 살아났다며? 100살까지만 살자" 이홍렬·이성미, 후배 김수용 환갑 축하

연예

뉴스1,

2026년 3월 18일, 오전 07:21

이홍렬 인스타그램

이홍렬 인스타그램

이홍렬 인스타그램
이홍렬, 이성미, 김용만 등 코미디언 동료들이 김수용, 지석진의 환갑을 축하했다.

18일 이홍렬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생일 잔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환갑을 맞은 김수용, 지석진과 두 사람을 축하하는 이홍렬, 이성미, 조혜련, 김지선, 김용만 등 동료들의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에서 김수용은 '김수용이 죽었다네? 수백 번 심폐 소생하고 간신히 살아났다며? 용케 살아났는데 다음에 짤 없지? 100살까지만 살자'는 친구들의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석진은 '지금 모습 그대로 석양의 아름다움을 가진 진짜 남자로 백 살까지 가자, 석진이 환갑을 축하해'라는 내용의 현수막 앞에서 활짝 웃어 눈길을 끌었다.

이홍렬은 "소위 말하는 20살 생일 세 번째를 맞이하는 후배 김수용, 지석진"이라며 "이성미 생일 추진 위원장 덕분에 나도 슬쩍 끼어서 선배 입장에서 축하해줄 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진짜로! 후배들 나이 먹는 거 은근 좋아요"라고 유쾌한 축하 메시지를 건넸다.

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경기 가평군 모처에서 진행된 유튜브 콘텐츠 촬영장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병원으로 이송된 김수용은 다행히 호흡과 의식을 되찾았다. 당시 급성 심근 경색 진단을 받은 그는 같은 달 혈관확장술(스탠스) 시술을 받고 회복 후 퇴원한 바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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