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결혼 2주 만에 '축의금 1위' 언급..."유재석 vs 홍진경, 승자는?" ('라스')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3월 19일, 오전 12:1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최근 결혼한 남창희가 방송에서 베일에 싸여있던 축의금을 언급했다.

18일 전파를 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져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새신랑 남창희에게 MC 김국진은 "축의금 1등이 누구냐"는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남창희는 망설임 없이 절친 조세호를 언급했다. 조세호의 결혼식 당시 냈던 금액과 같냐는 질문에 남창희는 “정확히 스퀘어(동률)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초미의 관심사인 '축의금 TOP 3' 라인업이 공개됐다. 남창희는 “재석이 형님, 홍진경 씨, 이동욱 씨”라며 연예계 황금 인맥을 인증했다.

특히 연예계 대표 '큰손'으로 알려진 유재석과 홍진경 중 누가 더 많은 금액을 냈느냐는 집요한 질문이 이어지자, 남창희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남창희는 어느 한 쪽의 손을 들어주는 대신 “둘 다 똑같습니다”라고 얼렁뚱땅 대답하며 위기를 모면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결혼 2주 차를 맞이한 남창희는 2세에 대한 솔직한 바람도 전했다. 딸을 간절히 원한다는 남창희는 “첫째 딸은 아빠를 닮는다는 속설이 있는데, 사실 제가 여러 가지로 손을 봐서 걱정”이라며 잇몸 교정과 눈 밑 지방 재배치 사실을 자폭해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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