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은 19일 공식입장을 내고 "더보이즈 멤버들의 전속 계약 해지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소속사 측은 "당사는 더보이즈 11명의 멤버 전원이 하나의 팀으로 계약기간을 준수하여 활동한다는 전제하에 각 멤버당 거액의 전속 계약금을 지급하며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지난해 멤버들의 여러 논란으로 인해 해당 전제가 무너졌고, 이로 인해 한 멤버가 팀에서 탈퇴하는 상황까지 발생하며 정상적인 팀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라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손해를 입은 관계사들을 설득하고, 큰 폭의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그룹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는 소속사 측은 "이런 상황을 외면하고 제기된 멤버들의 전속 계약 해지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같은 날 보도된 '차가원 손절' 의혹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더보이즈를 위하여 차량, 매니저, 연습실 등의 지원을 예전 그대로 유지했으며 정상적으로 제공할 의사를 밝혔으나, 멤버들이 이를 먼저 거부하여 당사의 지원을 외면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차가원 대표가 더보이즈 멤버들의 숙소 보증금을 빼서 썼다는 내용은 전혀 근거 없는 악의적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원헌드레드레이블은 최근 금전 문제로 연이어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상태다. 연예계에 따르면 더보이즈를 비롯해 빅플래닛메이드 소속 태민, INB100 소속 첸, 백현, 시우민 개개인이 최소 10억 원에 이르는 정산금을 지급받지 못했다. 태민은 이미 빅플래닛메이드와 계약 해지 후 지드래곤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새 둥지를 튼 상태다.
[이하 원헌드레드레이블 측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원헌드레드레이블입니다.
당사와 더보이즈 멤버들과의 전속 계약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당사는 더보이즈 11명의 멤버 전원이 하나의 팀으로 계약기간을 준수하여 활동한다는 전제 하에 각 멤버당 거액의 전속 계약금을 지급하며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멤버들의 여러 논란으로 인해 해당 전제가 무너졌고, 이로 인해 한 멤버가 팀에서 탈퇴하는 상황까지 발생하며 정상적인 팀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손해를 입은 관계사들을 설득하고, 큰 폭의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그룹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외면하고 제기된 더보이즈 멤버들의 전속 계약 해지 요구는 수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금일 보도된 더팩트 기사 중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당사는 더보이즈를 위하여 차량, 매니저, 연습실 등의 지원을 예전 그대로 유지했으며 정상적으로 제공할 의사를 밝혔으나, 멤버들이 이를 먼저 거부하여 당사의 지원을 외면하고 있는 상황임을 명확히 밝힙니다.
특히 차가원 대표가 더보이즈 멤버들의 숙소 보증금을 빼서 썼다는 내용은 전혀 근거없는 악의적 내용으로, 명백한 허위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이와 관련 당사는 더팩트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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