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창빈, 유재석 옆집 라인 입성..94억 압구정 아파트 '전액 현금 매입'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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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9일, 오후 02:03

[OSEN=지형준 기자]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 스트레이 키즈 정규 4집 'KARMA' OPENING CEREMONY가 열렸다.스트레이 키즈는 이날 네 번째 정규 앨범 'KARMA'(카르마)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데뷔곡 'District 9'(디스트릭트 9)부터 발표한 모든 곡 제작에 참여한 '자체 프로듀싱 그룹'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신작 수록 총 11트랙 전곡 작업에 참여해 그룹 개성을 살렸다. 무수한 외부 시선과 내면 갈등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며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온 이들의 단단한 철학과 성장 서사를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신보에 담아냈다.스트레이 키즈 창빈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8.22 / jpnews@osen.co.kr

[OSEN=유수연 기자] 스트레이 키즈 창빈이 압구정 ‘대장 아파트’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하며 남다른 재력을 입증했다.

19일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창빈은 지난해 2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1·2차) 전용면적 198㎡ 한 세대를 단독 명의로 매수했다.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점으로 미뤄, 매매 대금 94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불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단지는 압구정 재건축 3구역에 속한 핵심 입지로, 향후 지하 5층~지상 최고 65층, 5000여 세대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총 공사비만 5조 5000억 원에 달하는 이른바 ‘재건축 대장주’로 꼽히는 곳이다.

특히 창빈이 매입한 세대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로열동·로열층으로 알려졌다. 같은 평형이 지난해 127억 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약 30억 원 이상 낮은 가격에 매입한 셈으로, 현재 최저 호가와 비교해도 10억 원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방송인 유재석을 비롯해 동방신기 최강창민 등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주거지로도 유명하다. 유재석은 2000년 8월 압구정 현대 2차 아파트 전용 196.21㎡(약 59평)을 매입했다. 매입가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당시 시세는 7억~10억 원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당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는 만큼, 창빈 역시 직접 거주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1999년생으로 올해 27세인 창빈은 2018년 스트레이 키즈로 데뷔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 중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8개 앨범 연속 1위를 기록하며 K팝 대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난해 미국 내 온디맨드 스트리밍 12억 회를 기록하며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5일 새 디지털 싱글 ‘별, 빛(스테이(STAY))’를 발매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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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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