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김미화, 발달장애 아들 걱정에 눈물 “남편 불쌍해”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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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0일, 오전 01:26

코미디언 김미화가 발달장애 아들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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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코미디언 김미화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미화가 아들의 집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그는 “저희가 죽어도 아들이 혼자 살 수 있도록 훈련을 시키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후 귀가한 아들이 제작진에게 “회사 갔다 왔다. 드럼을 친다”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발달장애 연주 단체에서 드럼 연주를 맡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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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의 남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을 내가 낳지 않은 자식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미화는 “남편이 불쌍하다. 자기보다 3일만 먼저 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그런 거 생각하면 마음 아프다.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 스토리를 담은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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