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결국 동생들에 고개 조아렸다 '90도 폴더인사'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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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20일, 오후 01:28

[OSEN=최이정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펀치 게임 내기 중 고개를 조아린다.

21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양상국과 함께하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2 in 김해’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양상국의 초대를 받고 그의 고향 김해로 향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해 구경을 하다가 어김없이 계산 내기를 벌이는 다섯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어 관심을 모은다. 펀치 기계 앞에서 주먹으로 승부를 보려는 이들의 내기 현장이 벌써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그 가운데 유재석은 재킷을 벗어던진 채 요란하게 몸을 풀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동생들은 가발 머리를 찰랑이며 원투원투 스텝을 밟는 유재석을 못 말린다는 듯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유재석은 돌연 동생들 앞에서 고개를 조아리고 있어,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유재석은 겸손하게 머리를 숙이며 90도 폴더인사를 하고, 하하와 주우재는 유재석을 쓰담쓰담하며 귀여워해 웃음을 유발한다. 그 와중에 허경환만 유재석과 함께 고개를 조아리면서, 사회 생활 모드를 발동해 시선을 끈다.

유재석이 동생들 앞에서 한없이 고개가 가벼워진 이유는 무엇일지, 펀치 게임 내기 중 생긴 일은 21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nyc@osen.co.kr

[사진]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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