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 안되면 회사 살 기백…장윤정, ♥도경완도 놀란 '네고왕' 새 MC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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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20일, 오후 01:38

유튜브 영상 캡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장윤정이 ‘네고왕’의 새로운 MC가 됐다.

20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는 ‘드디어 네고왕에 장회장님 입장하십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장윤정이 ‘네고왕’의 새 주인공으로 낙점되어 처음으로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장윤정은 평소 ‘장회장’이라는 별명답게 수많은 행사 경험을 통해 기업 대표들과의 인맥, 그리고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역대급 네고를 예고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장윤정은 “처음에 ‘네고왕’ 제안을 받고 내 어떤 이미지를 생각하고 섭외한 것일까 의아했다. 행사 많이 하고 할 때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이라고 소개를 했는데 그렇게 하다보니까 타이틀이 굳어졌다. 그리고 남편은 맨날 나보고 기백이 좋다고 하는데 그게 와이프한테 할 말인가 싶다”고 말했다.

특히 장윤정은 “남편에게 ‘네고왕’ 간다고 했더니 왜 내가 ‘네고왕’을 하냐고 하더라. 관광을 가도 깎는 건 남편 몫이다”라며 “저는 (기업) 회장님들과 친하다. 오래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연락을 대표님들과 직접 한다. 그러니까 ‘나 네고왕 하게 됐으니 해주세요’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평소 쇼핑할 때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최저가를 기다리는 실속파라고 설명하며 전자제품 등 진입 장벽이 높은 품목들의 가격을 낮추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장윤정은 “안 해주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대표님들에게? 쉬운 듯 어려우실 거다”라고 예고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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