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먹토하더라"…허위사실 제보한 대학동창 약식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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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3월 20일, 오후 01:47

먹방 유튜버 쯔양이 음식을 먹고 구토를 한다는 허위 사실을 한 유튜버에 제보한 쯔양의 대학 동창이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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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지난달 2일 A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A씨는 지난 2020년 11월 유튜버 주작감별사에게 '쯔양이 대왕파스타 먹방을 하고 온 날 토한 흔적을 목격했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제보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제보 내용은 2024년 7월 주작감별사의 유튜브 방송에서 공개됐다.

쯔양의 소속사는 서울 혜화경찰서에 A씨를 고발했다. 검찰은 2024년 12월 사건을 넘겨받아 보완수사를 진행해왔다.

앞서 주작감별사는 쯔양에게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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