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배나라가 제철 주꾸미를 찾아 바다가 아닌, 험난한 산길을 달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배나라가 ‘캠핑 고수’의 면모를 자랑한다.
이날 방송에서 배나라는 캠핑 중에도 빠트릴 수 없는 루틴인 '러닝'을 즐긴다. 그는 러닝으로 제철을 맞은 봄 주꾸미를 찾아 나선다. 저녁 메뉴로 주꾸미를 활용한 캠핑 요리를 계획, 해산물을 파는 곳을 향해 달리는 것.
공개된 사진에는 배나라는 스마트폰 속 지도를 보며 달리며 거친 숨을 내쉬는 모습이다. 달릴수록 더욱 험난한 흙길과 논, 밭이 이어지자 "이게 맞아?"라며 당황한다.
배나라는 산을 넘고 마을을 지나 항구에 도착, 주꾸미를 마주할 생각에 들뜬 모습을 보이지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하고 망연자실한다. 사진 속 배나라의 텅 빈 눈빛에는 그의 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과연 그가 주꾸미를 찾을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MBC
MBC
MBC
배나라가 자신의 아지트에 방문한 10년 지기 '찐친'들과 만찬을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캠핑 요리 솜씨를 아낌없이 발휘하며 '엄마 모드'로 변신한다. 배나라와 이들의 만찬 메뉴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