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나연 기자] '스타킹'에 아기 무당으로 출연했던 이소빈이 방송 후 있었던 아찔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19일 'MMTG 문명특급' 채널에는 "주작이면 채널 접습니다 (w. 노슬비, 이소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문명특급'에는 최근 디즈니+ 서바이벌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한 무속인 노슬비, 이소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소빈은 '운명전쟁49' 출연 후 2029년까지 예약이 마감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세상에서 제일 만나기 힘든 사람이 저라더라. 지금 더이상 예약을 아예 안 받고 있는 상황이다. 29년 예약이 아마 첫 주 나가고 그 다음주에 매진됐을거다"라고 압도적인 인기와 화제성을 전했다.
이에 재재는 "소빈씨가 너무 반가운게 '스타킹'(출연했었지 않냐)"며 "너무 귀엽다. 아기 무당. 이때 너무 유명해졌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자 이소빈은 "이때 너무 유명해진건 좋긴 했는데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다. 방송이 나가고 유명해지니짜 예약이 밀린거다. 그래서 예약이 안되는 상황이 되니까 학교 앞에 오셔서 끌고 가는거다"라고 납치를 당할 뻔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소빈은 "'아줌마 이거 하나만 봐줘. 아줌마 집에 같이 갈래?' 이런식으로 납치를 당할뻔 한적이 몇번 있어서 선생님들이 아빠 손에 (제 손을) 잡아 주고 들어가셨다. 저한테 '스타킹'은 정말 애증"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소빈은 지난 2008년 SBS 예능 '스타킹'에 '아기무당'으로 출연해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그는 MC몽을 향해 "죽을 죄를 지었다. 주변사람들한테 잘못한 일이 있으니 많이 빌어야 한다"고 예언하기도 했다.
당시만해도 가요계 뿐만아니라 대세 예능인으로서도 승승장구 하던 MC몽은 2010년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여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MC몽은 고의 발치 의혹 관련 병역법 위반 혐의는 혐의 없음(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입영 연기에 대해서는 유죄 판결을 받고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후 MC몽은 대중에게 미운털이 박혀 현재까지도 방송에서 모습을 감추게 된 상황.
이후 '아기무당' 이소빈이 '스타킹'에 출연해 MC몽에게 했던 예언이 재조명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고, 이소빈 역시 유명세를 타게 됐다. 그의 '운명전쟁49' 출연 소식이 전해진 뒤에도 해당 일화가 다시 주목받기도. 이런 가운데 이소빈은 '운명전쟁49'에서 맹활약하며 최종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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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명특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