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사고쳤다, 만삭 ♥아내 몰래 코인투자→폭망..양세형·전현무 '손절'[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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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21일, 오전 07:30

[OSEN=박준형 기자]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TWO IFC에서 ENA, EBS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오는 26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될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아조씨' 추성훈이 세계 극한 직업에 도전하고 땀 흘려 번 밥값만큼 즐기는 현지 밀착 리얼 생존 여행기로 이날 행사에는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 송준섭 PD, 안제민 PD가 참석했다. 곽준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7.23 / soul1014@osen.co.kr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나연 기자] '곽튜브' 곽준빈이 결혼 5개월만에 절체절명 '위기'에 빠졌다.

20일 방송된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가수 임한별과 개그맨 양세형이 먹친구로 출연해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맛집을 찾았다.

이날 먹친구 힌트로 전현무는 "첫번째 친구는 100억대 건물주다. 기사도 많이 났다. 또 한명은 네 결혼식에 왔다. 얘는 맞출수 있겠다. 밥먹자 밥먹자 했는데 밥을 못먹었대. 하도 시간을 안 내주니까. 직업은 가수"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곽튜브는 "가수 진짜 얼마 안왔는데"라고 고민했고, 전현무는 "BTS도 오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곽튜브는 "맞다. 100억 건물주도 모르겠다 저는. 가수가 진짜 많이 없는데. 임한별 형, 키드밀리, 진, 손태진 형? 최근까지도 밥먹자고 한 사람은 손태진 형이다"라고 추측했다.

이후로도 전현무는 첫 번째 먹친구에 대한 추가힌트를 요청하자 "이 친구는 건실하고 나보다 활동 훨씬 오래했다. 동생인데도. 내가 대구에서 지방근무 했다. 아나운서때. 그때 유일한 낙이 얘 방송 보는거였다"고 말했다. 이에 곽튜브는 "왔다. 양세형 형님 아니냐. 건물 100억 아니냐. 방송 하니까 생각나는게 형님보다 선배라고 했으니까 붐형?"이라고 추리를 이어갔다.

먹친구가 있는 곳으로 이동한 곽튜브는 손태진과 붐을 외쳤지만, 먹친구의 정체는 양세형과 임한별이었다. 이들은 막국수 맛집에서 식사를 한 뒤, 다음 맛집인 조림갈비 식당으로 이동했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사실 세형이가 건물을 샀을때 홍대쪽이다. 그 당시에 (유)병재랑 저랑 굉장히 부러워했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지난 2023년 홍익대 인근 빌딩을 109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바. 

하지만 양세형은 "형 뭘 부러워하냐. 형 통장에 내가 알기로 현금 300억 있는거 알고 있는데. 맞잖아요. 아니라고 해봐라"고 추궁했다. 전현무는 "아니에요"라고 답했지만, 양세형은 "아니라고? 장담하는데 100억과 200억 사이다. 장담한다. 그걸 아니라고 한다고?"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저의 토크타임은 아니다"라고 말을 돌렸고, 양세형은 "맞잖아. 맞지?"라고 의심을 이어갔다. 이에 전현무는 "'무명전설' 나가서 얘기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전현무는 "세형이가 부동산 얘기 자꾸 하지만 주식, 재테크를 잘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곽튜브는 "지금 안 알려진게 있을거 아니냐. 지금 들어가야되는거 있냐"라고 눈을 빛냈고, 양세찬은 "그게 뭘까"라고 되물었다.

전현무는 "그걸 알면 얘도 방송 안하지"라고 말했고, 곽튜브는 "저는 그래서 (누가) 사라고 해서 샀다"며 "공개해도 되나?"라고 망설이더니 자신이 매입한 코인 현황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촬영 당시 암호화폐 하락장이었기 때문.

이를 본 전현무는 "코인 들어갔어?"라며 눈을 질끈 감았고, 현장은 순식간에 숙연해졌다. 그는 '떡락'한 그래프를 보며 "아아악! 아 너무 파래!"라고 몸서리쳤다.

양세찬은 "저도 잘 모른다. 근데 결혼도 했고 아기도 곧 태어날거기 때문에.."라고 조심스레 의견을 제시했고, 곽튜브는 "근데 아내는 모른다"라고 또 한번 폭탄발언을 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이에 양세찬은 "근데 방송에서 공개한거야?"라고 황당해 했고, 임한별도 "카메라가 몇대인데"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곽튜브는 "다들 얘기하시길래. 답답하기도 했고 혼자 속앓이 하느라..."라고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살 연하의 공무원 여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준비 중 2세를 얻게 됐으며, 결혼과 임신 사실을 동시에 알려 화제를 모았다. 2세의 성별은 아들로, 3월 중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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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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