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제니(JENNIE)가 미국 음악 시장에서 또 한 번 압도적인 저력을 과시하며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니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의 타이틀곡 ‘like JENNIE(라이크 제니)’가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제니는 앞서 더 위켄드, 릴리 로즈 뎁과 협업한 곡 ‘One Of The Girls’로 첫 번째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기존 골드 인증을 보유하고 있던 ‘like JENNIE’가 100만 유닛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플래티넘으로 승격됨에 따라, 제니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두 번째 플래티넘 기록을 추가하게 됐다.
기록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제니는 ‘Ruby’의 수록곡이자 선공개곡인 ‘ExtraL (feat. Doechii)’과 ‘Mantra(만트라)’로도 각각 골드 인증(50만 유닛 이상)을 획득했다. 이로써 제니는 총 2개의 플래티넘과 2개의 골드 인증을 동시에 보유하게 되었으며, 북미 시장을 비롯한 전 세계 음악 시장 내에서의 강력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RIAA는 디지털 싱글 및 앨범 판매량에 따라 골드(50만), 플래티넘(100만), 멀티 플래티넘(200만), 다이아몬드(1000만) 유닛 단위로 인증을 부여한다. 미국 시장에서 단일 앨범 수록곡들이 연달아 인증을 받은 것은 제니의 음악적 완성도와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사진=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