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유수연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과감한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효민은 20일 자신의 SNS에 “우여곡절 끝에 청두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출국 과정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핑크빛 실크 슬립 원피스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여기에 베이지 롱 코트와 롱부츠, 화이트 백을 매치해 공항에서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기내에서의 모습이다. 효민은 코트를 벗고 슬립 의상만 드러낸 채 셀카 영상을 촬영했다. 은은한 광택이 도는 슬립 드레스는 속옷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슬림한 몸매와 고혹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또 효민은 “공항에서 가까스로 의상 픽업 완료. 세상 모든 스타일리스트분들을 존경합니다”라며 “그냥 주는대로 입어..”라는 글을 덧붙여 현실적인 에피소드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비행기에서 저 패션 가능?”, “란제리룩 끝판왕”, “효민이라 가능한 스타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남편은 글로벌 사모펀드(PEF) 전무로 알려졌으며, 최근 한남동 소재 100억 원대 신혼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