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전현무가 과거 대학 시절 영상을 공개하며 '자기 객관화' 실패(?)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오는 22일(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49회에서는 전현무의 연세대학교 방송부(YBS) 시절 모습이 방송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공개된 영상 속 대학생 전현무는 앵커석에 앉아 "YBS 언저리 뉴스의 전현무입니다"라고 진지하게 인사를 건네더니, 돌연 파격적인 춤사위를 선보여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김숙이 "왜 개그맨 시험 볼 생각은 안 했냐"며 개그 인재를 놓친 아쉬움을 표하자, 전현무는 "개그맨을 하기엔 내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아깝다고 생각했다"는 폭탄발언을 던졌다. 이에 스튜디오의 모든 '갑' 버튼이 동시에 울리는 진풍경이 벌어졌고, 스페셜 MC 김태원은 "저건 이구아나 아니냐"며 단칼에 외모 자취를 종결시켜 폭소를 유발했다.
비주얼에 대한 공격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수염이 희끗하고 눈이 휑한 영상 속 자신의 모습에 대해 전현무가 "군대 가기 전"이라고 밝히자 출연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김숙은 "25세 대학생인데 지금보다 훨씬 나이 들어 보인다"며 전현무의 독보적인 노안 페이스에 혀를 내둘렀고, 김태원은 현재의 전현무를 보며 "이제야 사람 됐네"라며 이구아나에서 사람으로 '승격' 판정을 내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최고 시청률 6.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사당귀'는 이번 주에도 전현무의 과거 영상을 둘러싼 끝없는 갑론을박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