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도파민 홍수 속 무공해 자체 예능 '플레이즈나' 론칭

연예

뉴스1,

2026년 3월 21일, 오후 12:56

이즈나 공식 유튜브 '플레이즈나' 화면 캡처
걸그룹 이즈나(izna)가 도파민 홍수 속 무공해 매력으로 글로벌 젠지 알고리즘 장악에 나선다.

이즈나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플레이즈나'(Play izna) 1, 2화를 공개했다.

'플레이즈나'는 이즈나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예능 콘텐츠다. 회차별로 호스트를 선정해 다양한 상황을 이끌어가며, 무대 위에서와는 또 다른 이즈나의 순한 맛 현실 케미와 다채로운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이즈나는 젠지들의 성지 성수동 투어를 진행했다. 교복을 입고 성수동에 나타난 이즈나는 설렘을 유발하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호스트로 나선 막내 정세비는 "언니들의 MZ력을 책임지겠다"라며 이즈나를 젠지들의 핫플인 한 게임방으로 이끌었고, 멤버들은 갖가지 게임에 푹 빠져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정세비가 준비한 다음 코스는 분식집이었다. 같은 반 여고생들처럼 들뜬 이즈나는 분식집을 무대로 '맘마미아' 릴스 영상을 찍는가 하면, 분식 한 상을 앞에 두고 학교생활 토크를 펼치기도 했다. 코코는 "교복 입고 노는 게 진짜 소원이었다"라며 감격했고, 마이도 "교복 입고 떡볶이 먹기 로망이었다"라고 설렘을 표했다.

이번에는 방지민이 두 번째 호스트로 나서 디저트 순례에 들어갔다. 특히 방지민은 최근 소금빵집 웨이팅 여신 사진으로 화제가 된 바 있어 이번 코스에 기대감이 배가됐다. 성수동 디저트 맛집들은 웨이팅이 필수인 만큼 이즈나는 '언니즈'와 '막내즈'로 팀을 나눠 각자 디저트를 공수해오기로 했다. 방지민이 속한 '언니즈'는 화제의 소금빵집에 재방문했고, 기다리는 동안 레전드 짤을 재현해 보며 지루함을 달랬다.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로 이뤄진 '막내즈'는 찹쌀떡 맛집으로 향했다. 생각보다 웨이팅이 길지 않았던 운 좋은 상황에 놓인 세 사람은 곧장 딴 길로 새 두바이 쫀득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며 행복해했다. '막내즈'는 목표한 디저트를 모두 구한 뒤에도 시간이 남아 셋이 첫 네컷 사진까지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드디어 이즈나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였고, 각자 열심히 발품을 팔아 공수해 온 디저트를 함께 나눠 먹었다. 유사랑은 "오늘 너무 행복해서 발이 땅에 붙어있던 적이 없다"라고 말했고, 최정은도 "완전 100% 만점"이라고 만족해했다. 호스트 방지민은 "멤버들이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봐서 뿌듯하고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즈나의 자체 콘텐츠 '플레이즈나'는 매주 금요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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