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지선도령, 박나래 구설수 미리 알았나…"위약금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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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1일, 오후 01:00

(MHN 최영은 기자)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에 출연했던 무속인 지선도령이 '박나래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4일 채널 '점집 용군TV'에는 '운명전쟁49 지선도령 박나래 논란 진짜 몰랐어요?'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지선도령이 출연해 박나래 논란을 언급했다.

지선도령은 "우리 용군 사장님도 알겠지만 나는 예언을 했다. 그런데 못 찍었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그때 (박나래에 대해) 구설이 많고 운이 안 좋은 것 같다고 했다"고 동의했다. 그는 "내가 박나래, 전현무 모두 예언했다. 알았지만 말을 안 했을 뿐이다"라면서 "(위약금도) 컸다. 진짜 무서웠다. 돈이 70%였다. 30%는 이 프로그램을 하며 힘든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방송이 나가기 전까지 다무는 게 나을 거 같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또 박나래 향후 상황에 대해 지선도령은 "고비를 넘겨야 하는데 고비가 굉장히 큰 문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기운적으로 나쁜 사람은 아니다. 그런데 과한 부분이 많았다. 건너지 말아야 할 강을 건넌 거다"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그는 "박나래가 논란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방송을 보며 힐링도 많이 됐다. 내게 피해를 준 사실은 없기 때문에 사람은 좋은 것 같다. 사람은 어떤 경우라도 살아갈 수 있는 동물이라 금방 일어서지 않을까. 억울함이 밝혀지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현재 매니저 갑질, 횡령 의혹, 주사이모 연루 의혹 등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사진=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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