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한 도시형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ANG SEOUL’(이하 ‘더 시티 서울’)이 지난 20일 개막했다.
‘더 시티 서울’은 새 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를 계기로 서울 전역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개막일인 20일 오후 7시에는 숭례문에서 미디어 파사드가 상영됐다. 성벽 위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실루엣과 청사초롱을 든 모습이 투사됐으며, 앨범의 키 컬러인 붉은빛 연출이 더해졌다.
이날 뚝섬 한강공원에서는 드론 쇼가 진행됐고, 광화문광장 일대에는 대형 옥외 광고가 설치됐다.
여의도 한강공원에는 체험형 공간 ‘러브 송 라운지’가 운영됐다. 현장에는 시민과 방문객이 모였으며, 포토부스가 추가 설치됐다. 버스킹 공연과 체험 콘텐츠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 마당에는 큐브 형태의 조형물이 설치됐다. 외관에는 ‘KEEP SWIMMING’ 문구가 적용됐으며, 신보 타이틀곡 ‘SWIM’의 메시지를 반영했다.
이와 함께 여의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주요 거점에서는 스탬프 랠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서울 전역을 이동하며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 시티 서울’은 오는 4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기간 동안 숭례문과 남산서울타워 미디어 파사드, DDP 아미마당, 청계천 러브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빅히트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