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송은이가 나나와 10년째 같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관리를 받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나나가 10년 만에 예능에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예능 출연이 무려 10년 만인 참견인이 있다”며 나나를 소개했다.
홍현희는 “나나 스타일에 여성들이 열광한다”며 “미용실에 가면 ‘나나펌’이 있는 거 알고 있냐”고 물었고, 나나는 쑥스러운 듯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이영자가 “미용실에서 그렇게 해달라고 하면 다 해주냐”고 묻자, 송은이가 나섰다.

송은이는 “나나랑 내가 10년 넘게 같은 메이크업 선생님이다”라고 밝혔고, 이를 들은 홍현희는 “말도 안 돼”, 양세형은 “소름이다”라고 반응했다.
이어 송은이는 “이해됐냐. 나나펌 해달라고 해도 모두 나나가 되지는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나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굿 와이프’, ‘출사표’, ‘오! 주인님’, ‘글리치’, ‘마스크걸’과 영화 ‘꾼’, ‘자백’, ‘전지적 독자 시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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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