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연휘선 기자] 배우 하정우의 드라마 컴백작으로 기대를 모은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방송 3회 만에 3% 대 초반까지 급락한 시청률로 이목을 끌고 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약칭 건물주 되는 법)' 3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건물주 되는 법' 2회가 기록한 4.5%보다 1.4%P나 급락한 수치다. 지난 14일 첫 방송에서 4.1%, 15일 방송된 2회에서 4.5%를 기록하며 시청률 소폭 상승을 기록했던 '건물주 되는 법'은 방송 일주일 된 3회 만에 3% 대로 급락한 수치로 우려를 자아냈다.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특히 배우 하정우가 2007년 방송된 MBC 드라마 '히트' 이후 햇수고 20년 만에 선보이는 TV 드라마로 기대를 모았던 터다.
그러나 방송 3회 만에 3% 대 초반으로 시청률이 급락하며 '건물주 되는 법'의 흥행 실패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하정우의 드라마 복귀 또한 안방극장에서 힘을 잃은 것인지 이목을 끈다.
'건물주 되는 법'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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