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10년 만 예능 출격… 감각적 ‘나나 하우스’ 최초 공개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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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2일, 오후 01:34

(MHN 김설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10년 만에 지상파 예능에 출연해 꾸밈없는 일상과 솔직한 매력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나나의 감각적인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나나 하우스’가 최초로 공개됐다. 세련된 라이프스타일과 나나만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 공간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나는 평범한 데일리 루틴은 물론, 평소 즐겨 찾는 빈티지 숍 쇼핑 현장을 공개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어 현재 출연 중인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 현장까지 공개하며 배우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도 잊지 않았다.

특히 나나는 매니저와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현실적인 ‘찐 케미’를 발산, 무대나 작품 속 강렬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친근하고 털털한 인간적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10년 만의 예능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나나는 특유의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시청자들은 오랜만에 예능에서 만난 나나의 반전 매력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현재 나나는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비밀스러운 정보원 ‘한정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지난해 9월에는 첫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을 발매해 타이틀곡 ‘GOD’을 비롯한 전곡 작업에 참여하는 등 아티스트로서의 역량도 꾸준히 입증해 오고 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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