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이혼 2개월만 호주 男배우와 핑크빛?.."손잡고 친밀해"[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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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22일, 오후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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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니콜 키드먼이 이혼 확정 후 2개월 만에 호주 배우와 친밀해진 모습이 포착됐다.

21일(현지시각) 더 선은 “니콜 키드먼이 마음을 활짝 연 상태”라며, “지난 3일 뉴욕에서 열린 레드카펫 프리미어에서 아마존 프라임 시리즈 ‘스카르페타(Scarpetta)’의 공동 출연자인 사이먼 베이커와 손을 잡은 모습이 포착된데 이어 애프터 파티에서도 서로 다정하게 가까이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한 소식통은 “니콜과 사이먼의 가까운 관계는 지금 확실히 화제다. 화면 속에서 두 사람은 놀라운 케미를 보여주고 있고, 실제로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 그 케미가 연출된 것이 아니라는 게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반면 두 사람과 가까운 또 다른 소식통은 “이전 완전히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여러 해 동안 서로를 알아왔고 좋은 친구일 뿐, 그게 전부”라고 전했다. 니콜 키드먼은 사이먼 베이커와 그의 전 아내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의 대모로 알려져 있다. 

니콜 키드먼은 ‘스카르페타’에서 법의학자 역을 맡았고, ‘멘탈리스트’의 배우 사이먼 베이커는 그의 남편을 연기하고 있다. 

니콜 키드먼은 1990년 배우 톰 크루즈와 결혼했으나 2001년 이혼했으며, 이후 가수 키스 어번과 2006년 결혼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19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으며, 지난 1월 이혼이 최종 확정됐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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