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이휘재의 '눈물' 복귀..'불후의 명곡' 예고편부터 화제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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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22일, 오후 06:29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약 4년 만에 조심스럽게 방송 복귀에 나서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불후의 명곡'을 통해 예고편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잇는 상황.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이휘재의 복귀 무대는 불후의 명곡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영상 속 이휘재는 “오랜만에 인사드린다”고 말문을 열며 울컥한 듯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던 것. 특히  긴장감이 묻어나는 표정과 다소 부은 눈으로 무대를 이어가는 장면은, 그가 이번 복귀를 얼마나 신중하게 준비했는지를 짐작하게 했다.

특히나 이번 녹화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진행됐으며, 이휘재는 별도의 소속사나 매니저 없이 홀로 현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취재진을 피해 조용히 출근한 이른바 ‘비공개 동선’ 역시 그의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여줬기도. 아무래도 자신을 향한 각종 추측들이 부담된 듯 녹화 이후 별도의 공식 일정에도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만큼 신중함을 보였던 상황. 

이 가운데 이휘재가 이번 무대에서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선곡해 오랜만에 관객 앞에 섰고 선곡 자체에도 의미심장하다는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현장에는 과거 함께했던 관계자들이 응원을 보내며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까지는 공식적인 소속 없이 활동을 이어가는 상황이다.

해당 무대는 오는 3월 28일과 4월 4일,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 예고편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가 이번 무대를 통해 대중의 시선을 다시 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휘재는 2022년 각종 논란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가족과 함께 캐나다에서 시간을 보내왔다. 이번 복귀 역시 대대적인 활동 재개보다는, 조심스럽게 반응을 살피는 단계로 해석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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