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세, 15살 연하 ♥아내와 하루 뽀뽀 네번...5년 시험관 포기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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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3일, 오전 12:01

(MHN 김소영 기자) 배우 김병세가 방송을 통해 15살 연하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과 함께 가슴 아픈 고백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2019년 결혼 후 미국 LA에서 거주 중인 김병세가 아내와 함께 입국해 절친 김승수, 임원희를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세는 "여전히 싫은 점이 하나도 없다"며 아침에 눈 떠서 한 번, 삼시 세끼마다 한 번씩 뽀뽀를 한다고 밝히는 등 여전한 금슬을 과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김병세는 그동안 간절히 바랐던 2세를 위한 시험관 시술 도전을 중단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아내가 나중에 혼자 남겨질 것이 걱정돼 곁을 지켜줄 분신을 원했다"며 5년여간 시술에 매달렸던 이유를 털어놨다. 

실제로 한국 체류 목적 중 시험관 시술을 하기 위함도 있었다고. 하지만 반복되는 시술 과정에서 아내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자, 김병세는 결국 자식보다 아내의 안위를 선택했다.

김병세는 "시험관을 하는 과정에서 아내의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이제는 안 한다"고 단호하게 선언하며 남편으로서의 든든한 책임감을 보였다. 화려한 럭셔리 라이프 뒤에 숨겨진 진심 어린 사랑 고백에 스튜디오와 시청자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배우 김병세는 1993년 영화 '웨스턴 애비뉴'로 데뷔, 드라마 '여왕의 조건'(2005), '내 남자의 여자'(2007), '전우치'(2012), '장미빛 연인들'(2014), '품위있는 그녀'(2017)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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