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JTBC ‘파이널 테이블’ 출연 확정… 해외파 셰프 ‘강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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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3일, 오후 04:13

(MHN 김설 기자) 배우 안효섭이 차기작으로 요리 서바이벌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을 선택하며 2026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23일 “안효섭이 JTBC 새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의 주인공 ‘강한’ 역으로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파이널 테이블’(극본,연출 김도훈/제작 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가리는 대회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배경으로 한다.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의 화려한 요리와 그 속에 담긴 사연을 그리는 작품으로, 2026년 하반기 첫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효섭은 극 중 해외에서 ‘크리스 케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해외파 셰프 ‘강한’ 역을 맡았다. 예상치 못한 사건을 겪은 후 레스토랑 ‘파밀리아’를 대표해 대회에 출전하는 인물이다. 안효섭은 특유의 지적인 이미지와 섬세한 감정선을 더해 요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캐릭터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최근 안효섭은 글로벌 흥행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진우 역 보이스 액팅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커리어 최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그의 활약은 상반기부터 하반기까지 쉼 없이 이어진다. 오는 4월 2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는 기적의 농부이자 화장품 원료사 대표 ‘매튜 리’ 역으로 먼저 시청자들을 만난다. 상반기에는 냉철한 카리스마를, 하반기 ‘파이널 테이블’에서는 요리 서바이벌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전망이다.

단순한 요리 대결을 넘어 음식을 매개로 한 이해와 화해의 과정을 담을 ‘파이널 테이블’은 전문직 드라마의 사실감과 대중적인 감성을 결합한 웰메이드 작품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더프레젠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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