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쌍둥이 아직 캐나다인데...'외국인 학교' 입학설까지 [Oh!쎈 이슈]

연예

OSEN,

2026년 3월 23일, 오후 04:24

[OSEN=연휘선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국내 활동을 앞두고 비판적 여론이 여전한 가운데, 복귀 시기와 관련 '외국인 학교' 입학설까지 제기됐다. 

최근 이휘재의 연예계 복귀를 두고 연일 온라인이 뜨겁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말미 예고편에서 이휘재의 모습이 등장한 것을 두고도 계속해서 갑론을박이 오가는 중이다. 

'불후의 명곡' 예고 영상에서 이휘재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이휘재입니다"라고 인사하며 눈물을 보였다. 짧은 인사와 눈물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굳이 나와야 하냐"라며 비판적인 반응이 횡행한 상황이다. 

이휘재의 방송 출연은 지난 2022년 방송된 MBN 예능 '배틀 인 더 박스' 이후 무려 4년 만이다. 그 사이 이휘재는 가족들을 둘러싼 구설수로 캐나다에 체류했다. 이웃과의 층간소음 갈등, 놀이동산 '먹튀' 논란 등 사생활 논란 등이 있긴 했으나 이렇다 할 죄를 짓거나 한 것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휘재를 향한 비판 여론은 계속됐고 심지어 현재 진행형이다. 

급기야 이휘재의 복귀 시점을 둘러싸고 "아이들의 외국인 학교 입학 기준을 채웠기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두 아들과 함께 여전히 캐나다에 체류 중인 상황. 아이들이 모두 2013년 3월생으로 중학교 진학을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내국인의 외국인 학교 입학 자격이 되는 해외 체류 만 3년 이상을 채우게 되며 이휘재가 한국 활동을 전개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인 것이다. 

다만 이휘재 측은 별도 입장을 밝힌 바 없다. 현재 이휘재가 별도의 소속사나 매니저 없이 복귀를 준비 중인 가운데, 전 매니저들 또한 자녀 문제와 관련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라며 말을 아끼고 있다. 단, 앞서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문정원과 쌍둥이들은 여전히 캐나다에 체류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이휘재는 '불후의 명곡' 녹화 이후 당분간 홀로 한국에서 지내며 복귀를 준비하는 중이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헤서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들을 향해 '외국인 학교' 입학설이 제기되는 상황. 설령 실제로 이를 위한 귀국 준비 중이라 하더라도 자녀 학업에 대해서까지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것은 선을 넘는 일이다. 이휘재를 향한 성난 민심의 주홍글씨가 쌍둥이에게까지 이어지는 모양새가 안타까움을 남긴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KB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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