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계속된다” 방탄소년단 ‘Life Goes On’,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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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3일, 오후 04:24

(MHN 김설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10억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

지난 2020년 11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미니 앨범 ‘BE’의 타이틀곡 ‘Life Goes On’이 3월 21일 자 기준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통산 7번째 10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Dynamite’, ‘Butter’,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My Universe’, ‘FAKE LOVE’, ‘Left and Right (Feat. Jung Kook of BTS)’로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바 있다. 특히 ‘Life Goes On’은 한국어 중심 가사 곡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롱런 끝에 10억 고지에 올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기록은 지난 20일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폭발적인 흥행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신보 수록곡들이 스포티파이 차트를 점령한 가운데, 발매 5년 차인 ‘Life Goes On’ 역시 3월 21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재진입하며 신·구보가 동시에 사랑받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Life Goes On’은 갑작스러운 멈춤 속에서도 “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라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곡이다. 발매 당시 빌보드 62년 역사상 최초로 한글 가사 위주의 곡으로서 메인 송 차트 ‘핫 100’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멤버 정국이 직접 연출한 뮤직비디오 또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일상의 소중함과 팬들을 향한 그리움을 정국 특유의 감성으로 담아낸 영상미는 전 세계 팬들에게 여전한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신보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과 국내 차트를 동시에 석권 중이다.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20일과 21일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 지니, 벅스의 22일 자 일간 차트에서도 모두 정상을 휩쓸며 ‘방탄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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