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 위하준, 흔들린 박민영 붙든다…두터워진 믿음 [N컷]

연예

뉴스1,

2026년 3월 23일, 오후 05:25

tvN

'세이렌' 박민영 위하준이 계속되는 범인의 위협 속에서 관계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23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연출 김철규/ 크리에이터 조현경/ 극본 이영) 7회에서는 서글픈 추억을 불러일으킬 판도라의 상자를 연 한설아(박민영 분)를 다잡아줄 차우석(위하준 분)의 따뜻한 위로가 시작된다.

최근 한설아에게는 불의의 사고로 헤어졌던 그녀의 옛 연인들의 흔적을 담은 익명의 선물들이 날아들었다. 윤승재(하석진 분)의 레스토랑에서만 생산되는 와인을 비롯해 익명으로 날아온 이수호(김동준 분)와의 커플사진 등 의도를 알 수 없는 선물들은 한설아를 두려움에 떨게 했다.

그러나 이제 한설아의 곁에는 그녀의 결백을 믿고 이를 증명하려는 지원군 차우석이 존재한다. 이에 한설아는 차우석에게 모든 것을 고백할 예정이라고.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에서 차우석은 정체 모를 선물을 보며 겁에 질린 한설아를 다정하게 다독이고 있다. 차우석이 한설아의 마음속 짐을 덜어주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의 믿음이 더욱 두터워질 것을 예감케 한다.

특히 차우석이 그토록 알고 싶어 하던 한설아와 옛 연인 이수호(김동준 분)의 사연도 궁금증을 더한다. 현재 차우석은 한설아에게 노골적인 관심을 드러냈던 CEO 백준범(김정현 분)과 이수호 사이 연결고리를 의심하고 있는 상황. 한설아가 연 판도라의 상자 속에서 차우석이 새롭게 발견할 단서는 무엇일지 다음 전개가 더욱 주목된다.

'세이렌' 7회는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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