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SBS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가 스튜디오를 벗어나 팬들을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형태의 스페셜 공연을 선보인다.
SBS는 오는 4월 2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인기가요 ON THE GO’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인기가요 ON THE GO’는 기존 등촌동 공개홀 중심의 생방송 체제를 확장해, K-POP 팬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현장형 공연 프로젝트다. 아티스트와 팬들이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입체적인 K-POP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 장소인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는 문화와 상업 시설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안팎이 연결된 열린 구조를 활용해 기존 음악 방송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가 방송과 공연의 결합을 통해 K-POP 콘텐츠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BS 관계자는 “‘인기가요 ON THE GO’는 기존 음악 방송의 틀을 확장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과 방식으로 K-POP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4월 26일 열리는 첫 공연의 출연 아티스트 라인업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