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가수 화사가 홍콩에서 자유로운 일상을 만끽하며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화사는 자신의 SNS에 "걷고 또 걷고, 1년 치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홍콩의 이국적인 골목과 거리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화사의 파격적인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드 도트 패턴의 민소매 크롭톱에 골반에 아슬하게 걸친 로우라이즈 청바지를 매치한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허리 라인과 독보적인 볼륨감을 동시에 과시했다.
최근 더욱 날렵해진 턱선과 도드라진 쇄골 라인 등 '뼈말라' 몸매를 인증하면서도 특유의 건강한 아우라는 놓치지 않아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관광객으로서의 소탈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화사는 물건이 가득 담긴 비닐봉지를 두 손으로 끌어안거나 현지 음료를 즐기는 등 꾸밈없는 매력을 드러냈다.
숏컷 헤어스타일과 수수한 차림에도 감출 수 없는 화사만의 힙한 분위기는 마치 거리 전체를 화보 촬영장으로 만드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화사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볼 때마다 예뻐진다", "숏컷 박제해야 할 듯", "홍콩에서 1년 치 행복 다 충전하고 오길"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Good Goodbye' 이후 약 6개월 만인 오는 4월 컴백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오는 9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 2026' 출연을 확정 짓는 등 '글로벌 솔로 퀸'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화사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