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유재석과 상황 심각해졌다.. "나한테 CCTV 달아놓은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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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4일, 오전 12:06

(MHN 김소영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국민 MC' 유재석에게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하고 있는 상황을 폭로해 웃음을 유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는 '허경환 유튜브 댓글창 왜이래..? 댓글 읽다가 버터떡 이자~뿌쓰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허경환은 팬들이 남긴 댓글을 직접 읽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에서 한 팬이 "빌드업 그만하고 유느님(유재석)이랑 통화합시다. 잘 받아주실 거예요"라고 요청하자, 허경환은 의외의 답변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직 전화를 못 하겠다"며 "요즘 유재석 씨에게 전화가 오긴 오는데, 내가 가서 쓸데없는 짓을 할까 봐 걱정하신다"고 털어놨다.

특히 허경환은 유재석의 소름 돋는 '감시' 타이밍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유재석 씨가 전화를 걸어 '경환아 어디야?'라고 묻길래 '헬스장 가려고요'라고 답했더니, 곧장 '헬스장이 어딘데? 나가지 마'라고 하시더라"고 전했다. 이어 "아파트 헬스장이라고 하니 '그럼 아파트 안에만 있어'라고 하셨다"며 유재석의 철저한 사생활 관리에 혀를 내둘렀다.

허경환은 "나한테 무슨 CCTV를 달아놓은 것 같다. 내가 딱 나가려고 하는 타이밍에 전화를 하신다"며 유재석의 신들린 전화를 언급, 유라인의 핵심 멤버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허경환은 최근 이이경이 하차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의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특히 유재석의 뒤를 이어 유명 비빔면 모델로 발탁되는 등 '유재석의 남자'로 불리며 예능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MBC, 유튜브 '궁금하면 허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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