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홍석천이 생일을 맞아 생일 파티 겸 딸 홍주은을 위한 청첩장 모임을 열었다.
이날 홍석천은 딸에게 "너 때문에 이거 준비했다. 다른 때는 이렇게 크게 안 하는데 너 시집간다고 해서 준비했다"고 하며 파티를 연 이유를 밝혔다.
홍석천은 "올해 생일 파티 콘셉트는 시상식으로 하면 어떨까. 삼촌이 시상식에 한 번도 초대를 못 받았다"며 파티 콘셉트를 기획했다.
배우 이주안, 정건주부터 베리베리 용승과 강민까지 참석한 생일파티에서 홍석천은 지인들을 서로 소개했다. 그는 "내 생일파티는 내가 주인공이 아니다. 오시는 한 분 한 분이 주인공이다. 만났을 때 득이 되는 직업군의 사람들이 많다. 선배, PD, 작가님들을 서로 알게 되고 그러다가 캐스팅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후 홍석천은 지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딸과 예비 사위를 소개했고, 이들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런 가운데 딸과 예비 사위가 홍석천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이 공개됐다. 딸은 "삼촌이 여태 상을 못 받은 게 한이 있는 것 같아 트로피를 준비했다. '좋은 아빠 상'이다. 2008년 조카였던 우리를 자녀로 품어주신 석천 아빠. 세상의 시선보다 우리의 행복을 먼저 생각해 주시고 늘 같은 자리에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라며 트로피를 건넸다.
한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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