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사야 "죄송한 마음".. 갑자기 무슨 일? 알고보니 '훈훈'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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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24일, 오전 01:27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내 사야가 아들 ‘하루’를 모티브로 한 굿즈를 출시하며 수익 전액 기부를 예고했다.

사야는 최근 “하루 굿즈를 판매하게 됐다”며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 상품 출시 소식을 전했다. 이어 “사실 그림은 취미였고, 제 아이의 굿즈를 만든다는 게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들어 상품화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하지만 “하루와 제 그림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상품을 통해 여러분과 이어질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실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굿즈 판매 수익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야는 “저희에게 오는 모든 수익은 좋은 곳에 기부할 생각”이라며 따뜻한 뜻을 전했다.

공개된 굿즈는 아들 하루의 성장 모습을 담아 디자인됐다. 100일 ‘사자머리’, 200일 ‘긴 머리’, 300일 ‘소년 머리’ 등 시기별 특징을 살린 캐릭터로 제작돼 귀여움을 더했다.

현재 해당 상품은 국내에서 판매 중이며, 해외 판매는 오는 4월 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사야는 SNS를 통해 아들 하루의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굿즈 역시 귀여운 비주얼과 함께 선한 영향력까지 더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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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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