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애넷맘' 김지선, 촬영감독 첫째 子와 눈물의 이별…"공군 입대"

연예

OSEN,

2026년 3월 24일, 오전 09:00

김지선 SNS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의 첫째 아들이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입대했다.

23일 김지선은 소셜 계정에 “오늘 사랑하는 큰아들이 나라의 부름을 받고 입대를 하게 되었네요. 차근차근 준비해서 원하던 공군에 입대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밝혔다.

사진에는 공군에 입대하는 아들을 배웅하기 위해 훈련소를 방문한 김지선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짧게 자른 머리가 어색한 듯 하지만 늠름하게 훈련병들과 입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첫째 아들은 최근 촬영 감독과 편집으로 참여한 독립영화 시사회를 한 바 있어 갑작스러운 입대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지선은 “머리 자를 때도 함께 웃으며 장난치고 해서, 난 이상한 엄마인가 보다 했는데 막상 이별의 시간이 되니 결국 눈물이 터진 엄마를 다독여 주며 퇴소식 때 보자고 하고 늠름하게 들어갔어요”라며 “요즘 군대 편해졌다 편해졌다 하지만, 집 떠나면 다 고생 아니겠어요. 모쪼록 좋은 선임과 좋은 동기 만나서 그 안에서 선한 품성이 더욱 강건하고 진하게 성장하길 기도해 봅니다”라고 전했다.

김지선 아들의 입대에 이경실은 “잘 다녀와라”라고 말했고, 박탐희는 “완전 멋지다. 잘 다녀와!”라고 응원했다. 이 밖에도 가희, 심진화 등이 격려를 보냈다.

한편, 김지선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