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이날 멤버들은 “이수근은 ‘올인’으로 이곳을 찾았다고 밝혔다. 사랑에 올인한 죄”라고 말했다.
이수근의 모든 재산을 아내 명의로 했다고. 이수근은 “재산은 아내 명의로 하고 대출은 내 명의로 했다”며 “통장 내역은 모르지만, 휴대폰 알림으로 오는 입출금 내역은 안다”고 설명했다.
이수근은 집안일까지 하고 있다고. 이수근은 이혼을 하지 않으려면 남자가 잘 해야 한다며 “남자가 살려고 하면 이혼할 일이 없다. 여자는 가족이란 끈을 쉽게 못 놓는다”고 털어놨다.
이수근은 “시작을 미안한 마음으로 했다. 내가 아니었으면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내가 쫓아다니다가 결혼까지 한 것 아니냐. 그러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내일 죽어도 아내 덕에 행복했다고 생각을 한다. 그 마음으로 산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이어 “아내가 아프지 않느냐. 그것도 나 때문이라고 생각이 된다. 아이 낳다가 그렇게 된 거다. 잘 해야하는 요소들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