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연휘선 기자] 결혼 전제로 공개 열애 중인 배우 하정우, 차정원의 하와이 동반여행설이 제기된 가운데, 차정원 측이 '확인불가' 방침을 밝혔다.
24일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에 이날 오전 제기된 하정우와 차정원의 하와이 동반여행설에 대해 "배우 사생활인 관계로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조심스럽게 공식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이와 관련해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 또한 OSEN에 "따로 공식입장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차정원은 현재 하와이에 체류 중이다. 이에 지난 23일부터 현지 여행 인증샷과 영상들을 SNS에 공개하고 있는 상황. 이 여행에 하정우가 동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 차정원이 공개한 SNS 인증샷 가운데 누군가 하와이 바다를 촬영 중인 그의 뒷모습을 찍은 영상도 있어 이목을 끌었다. 더욱이 하정우는 평소 휴식기에도 하와이를 자주 찾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터다. 이에 여행 인증샷은 남았지만 인정은 할 수 없는 사생활이 역설적으로 더욱 이목을 끄는 모양새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지난 2월 열애설이 불거지며 11살 나이차이를 뛰어넘고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인 사실을 뒤늦게 인정했다. 이 과정에서 하정우 측이 차정원을 비연예인으로 소개하는 촌극이 발생하기도 했다. 그러나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배우로,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절대그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무법 변호사' 등에 출연한 배우다. 최근 작품은 영화 '폭락'이다.
이 가운데 하정우는 최근 방송 중인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2007년 방송된 MBC '히트' 이후 햇수로 20년 만에 TV드라마에 컴백했다. 양측은 당초 오는 7월로 결혼 날짜까지 정하고 서울 신라호텔로 예식장까지 정했지만 스케줄을 이유로 잠시 미룬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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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SNS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