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최근 열애를 인정한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의 하와이 여행 목격담이 전해졌다.
하정우와 차정원이 최근 하와이에서 머물며 오붓한 여행을 즐겼다고 24일 마이데일리는 보도했다.
하정우는 작품 촬영이 끝나거나 들어가기 전 하와이에 머물며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방영중인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촬영을 마친 그는 팬미팅을 마치고 하와이로 떠났으며, 차정원 역시 합류해 달달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하정우는 지난 6일 방송된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에 출연해 하와이 여행 일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방송에서 "그 친구(차정원)가 걷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같이 전 세계를 걸으며, 하이킹 트레일을 하나하나 정복해나가고 싶었는데 걷는 걸 너무 싫어한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한번은 하와이 여행을 갔다. 걷자고 나가서 두 시간을 걸었는데 주저앉더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강호동은 "하와이 여행? 단 둘이 간 거냐"고 질문하자, 하정우는 "단둘이 간다. 부모님 모시고 가진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하정우는 지난달 11세 연하 차정원과 공개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결혼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결혼한다면 올여름쯤이 좋지 않겠냐는 이야기는 나눴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건 없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 하정우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 작품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차정원은 배우 및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하와이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MHN DB, 차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