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가수 소유가 다이어트 후 체질까지 바뀐 경험을 털어놨다.
23일 '소유기' 채널에는 "요즘 쑥뜸방이 대세라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소유는 웰니스 체험을 위해 처음으로 쑥뜸방을 찾았다. 그는 쑥뜸의 효능을 살피며 "나의 몸상태. 손발이 차갑다. 그리고 무릎 허리 어깨 다 별로 좋지 않다. 피부미용, 다이어트 관심 있고 알러지 있다. 소화는 아주 잘 된다. 잦은 감기라기보다 비염이 심하다. 근데 또 환절기라 감기 잘 걸릴때니까 이래저래 좋을것 같다"고 관심을 보였다.
이후 쑥뜸을 받은 소유는 "원래 제가 좀 열이 많아서 겨울에 보일러를 잘 안 튼다. 근데 살 빠지고 체질이 바뀌어서 추위를 좀 잘 느끼는데 의학적으로 18~19도에서 자는게 살이 잘 빠진다더라"라면서도 "여기 오니까 너무 따뜻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PD는 "체질 바뀌고 나서 땀도 좀 덜나지 않나"라고 물었고, 소유는 "근데 다시 살이 조금 쪘더니 다시 돌아온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쑥뜸을 마친 소유는 좌욕을 이어갔다. 좌욕까지 모두 끝낸 소유는 "제가 오늘 쑥뜸도 처음해봤고 좌욕도 처음 해봤는데 일단 너무 좋은것 같다. 제가 오늘 바빠 바빠 데이라서 할게 너무 많아서 사실 아까 좌욕 더하고 싶었다. 좌욕은 더 오래있고싶다 이런 생각 들 정도였다"고 후기를 전했다.
그는 "근데 아침보다 부기가 빠진것 같다. 눈쪽이랑 이런데가. 제가 눈이 피곤하거나 부기 빠지면 여기 아이홀이 들어간다. 부기가 진짜 없다는건데 부기 빠지는데 효과가 있었던 것 같고 MZ분들 데이트하기 좋을것 같고 친구들이랑 와서 수다떨면서 하기 좋을것 같고 부모님이랑 와도 좋을것 같다. 상중하로 따지면 레벨은 '하'정도인것 같다. 제가 건강해서 그렇다고 하시니까 다른 분들은 힘들수도 있다. 저는 괜찮았다. 따뜻하고 좋았다"고 추천했다.
한편 소유는 최근 운동을 통해 68kg에서 49kg까지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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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유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