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서준영 "스무살부터 결혼하고팠는데, 아직 인연 못 만났다"

연예

뉴스1,

2026년 3월 24일, 오후 04:18

채널A '신랑수업2'

배우 서준영이 결혼에 하고 싶은 바람을 드러낸다.

오는 26일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에는 26년 차 배우이자 '어머니들의 아이돌' 서준영이 새롭게 합류한다. 새 MC 송해나의 추천으로 '신랑수업2'에 함께하게 된 서준영은 가수 세븐과 배우 지진희를 연상시키는 '꽃미남 비주얼'로 스튜디오에 형광등을 밝힌다.

서준영은 올해 38세라면서 "스무 살 때부터 결혼하고 싶었는데, 바쁘게 살다 보니 아직 인연을 못 만났다"라고 말한다. 서준영은 "아이를 워낙 좋아하는 데다, 화목한 부모님의 영향으로 가정을 꾸리는 데 로망이 있다"라며, "죄송하지만, 김성수 형보다 먼저 장가를 가겠다"라고 당차게 선포한다.

그런가 하면 MC인 탁재훈은 이날 방송에서 김성수와 박소윤의 '1박 2일' 데이트를 보던 중 박소윤의 나이를 듣자마자 "나랑도 얼마 차이 안 나네~"라며 호시탐탐 '학생'을 열망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두 사람의 VCR을 모두 지켜본 뒤에는 "이런 반전이 있을 줄 몰랐다, '신랑수업2' 묘하네"라며 짙은 여운을 드러낸다고. 이에 '교장' 이승철은 탁재훈에게 "정신 차려"라는 경고를 보내는 동시에 "당신은 학생인가 주임인가?"라고 묻는데, 탁재훈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반반'을 좋아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낸다.

26일 밤 10시 방송.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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