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엄준기, '은밀한 감사' 합류..신혜선·공명과 호흡

연예

OSEN,

2026년 3월 24일, 오후 04:27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엄준기가 ‘은밀한 감사’에 합류,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극 중 엄준기는 감사1팀 소속 안민수 대리 역을 맡았다. 민수는 기준의 절친한 직장 동료이자 입사동기. 본인의 업무에 남다른 자부심을 지닌 인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엄준기는 영화 ‘돌림총’으로 ‘6회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 올해의 남자 배우상, ‘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연기상 등을 석권하며 평단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스크린뿐만 아니라 드라마 ‘모범택시’, ‘D.P.’, ‘수사반장 1958’, ‘광장’ 등을 통해 특유의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기도. 특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주상현으로 분한 엄준기는 3년 차 레지던트의 고충을 실감 나게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처럼 개성 있는 연기력으로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엄준기가 이번 ‘은밀한 감사’에서는 어떤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엄준기가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오는 4월 25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 hsjssu@osen.co.kr

[사진] 피프티원케이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