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한은 "촬영 중 스태프들이 공통적으로 귀신이었을지도 모를 꼬마가 지나가는 모습을 목격했다. 숙소에서 센서등이 꺼졌다 켜졌다하는 현상도 있었다. '그만해' 하면 센서등이 꺼지고 이런 경험을 했다. 영화는 잘되라고 그러나보다라고 좋은식으로 생각했다"라며 촬영 중 겪은 묘한 경험을 이야기했다.
김준한은 "미스테리하다는 느낌으로 관객을 끌고 와 줘야 하는게 필요했다. 어디까지 보여주고 어디까지 베일에 쌓일 건가를 감독님과 대화를 많이 나눴다. 감독님이 적절하게 디렉션 주시고 잘 편집하신거 같다. 영화를 보면서 제가 너무 놀란건 배우들이 그 세계를 완전히 믿어버리니까 몰입이 너무 되더라. 본인들이 믿으면서 들어가는 리액션과 믿음때문에 이 세계관이 현실감이 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로 4월 8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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